Advertisement
아직 3명 다 후보 등록을 한 건 아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이사장 윤영섭)가 정한 선거 일정에 따르면 회장 후보 등록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이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 선거인단을 추첨 형식으로 약 144명을 확정하게 된다. 선거 운동 기간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이다. 회장 선거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김성태 수석대변인은 여당 쪽 인사다. 경기도 남양주시 출신으로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남양주시 체육회 이사와 스페셜올림픽위원회 정책위원 등으로 스포츠와 인연을 맺었다. 또 사회인야구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동안 야구협회는 박상희 전 회장이 올초 협회 기금 전용 등의 혐의로 자진 사임한 후 지금까지 비상 체제로 굴러왔다. 대한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로 지정돼 관리위원장(정진구 위원장)이 관리했다. 야구와 소프트볼의 단체 통합도 다른 종목에 비해 한참 늦게 이뤄졌다. 지금도 서류상의 조직만 하나로 대한야구협회, 전국야구연합회, 대한소프트볼협회가 통합됐고, 사무실은 별도의 장소에 나눠져 있다. 통합 회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인물 중 적임자 없이 표류하다 최근에서야 후보군이 추려졌다.
Advertisement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 아마추어 야구 현실을 감안할 때 웬만한 제력을 가진 인물이 아닐 경우 회장을 맡아 매년 거금을 출연하며 조직을 건강하게 이끌기 어렵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번 첫 야구 소프트볼 통합 회장 선거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선거인단(대의원 선수 지도자 심판 동호인 등)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