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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2013년 3월 한 방송에서 "성 상납이나 스폰서 제의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고 장자연씨 소속사 대표로부터 전화가 와 대기업의 임원을 소개시켜준다 했다"라고 답했다. 장씨의 소속사 전 대표 A씨(45)는 이 발언이 자신을 지목한 것이라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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