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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슬램덩크'의 네 번째 '꿈계주'인 홍진경은 환경문제를 다룬 '홍진경 쇼'를 자신의 꿈으로 삼고, '멘토' 장진 감독과 김숙-라미란-민효린-제시의 헌신적인 도움 하에 페이크 다큐 '내일도 미래라면'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이한위-김민교-강민혁-김원해-김슬기-김정민-조충현 등 총 12명에 이르는 특급 카메오들까지 참여해 '내일도 미래라면'의 완성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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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슬램덩크'멤버들은 극장 상영에 앞서 자체적인 '프리미엄 시사회'를 가졌다. 완성된 '내일도 미래라면'을 처음으로 본 제시는 영화의 만듦새와 자신의 연기를 보고 "나 지금 소름 끼쳤어"라며 짜릿한 감상평을 남겼고, 홍진경은 스크롤에 올라가는 '기획책임 홍진경'이라는 문구를 보고 "이거 제 프로필에 넣어도 됩니까?"라고 물으며 깨알 같은 사리사욕(?)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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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5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오늘(11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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