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오는 25일 시즌1을 종영한다.
KBS는 11일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오후 11시 10분으로 편성을 확정 짓고, 12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동명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웹드라마. 총 20개의 에피소드가 매주 4개씩 60분간 방송되며, 5주동안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이에 따라 기존 이 시간대 방송되던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 '슬램덩크'는 재정비를 거쳐 내년 초 시즌2로 돌아올 계획이다.
김숙의 '대형버스 면허 따기', 민효린의 '언니쓰 데뷔', 제시의 '부모님과의 휴가', 홍진경의 '홍진경쇼-페이크 다큐' 에 이어 라미란의 '남은 곗돈 다 쓰기'까지 매 꿈마다 화제와 호평을 불러일으켜 온 '슬램덩크'는 는 라미란의 꿈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영하고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슬램덩크' 박인석 PD는 앞서 시즌 종영과 관련해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뚜렷한 엔딩이 존재하는 '슬램덩크'의 특성을 살려서 향후 시즌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시즌2의 멤버 교체 및 하차 여부는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알렸다.
한편, 11일 방송된 '슬램덩크' 30회에서는 '홍진경 쇼-페이크 다큐'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특히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 부문 '시네마 올드 앤 뉴'에 출품된 '내일도 미래라면'의 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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