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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차원'건어물녀' 박진주의 엉뚱하고 깜찍한 초보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잠옷차림으로 수수함을 보인 박진주는 "언니가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혼자 살게 됐다"며 시작부터 엉뚱함을 보이는가 하면, 쌀쌀해진 날씨 탓에 추위를 탄 그는 취침 도중 러그 밑으로 기어 들어가 2차 취침을 하며 깜찍한 모습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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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복면가왕'을 통해 화제가 됐던 박진주는 집에서도 엉뚱함을 폭발시키며 노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그는 짐볼 위에 앉아 '방방'뛰며 자신이 불렀던 2ne1의 'UGLY'를 열창했고 엉뚱하지만 흥나고, 어설프지만 중독성 있는 몸짓과 노래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는 세련된 배우의 모습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집안 생활로 완벽한 '건어물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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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나래의 포복절도 이사준비 현장과 슬리피-딘딘의 덤앤더머 바보 SWAG가 전파를 탔다. 우선 박나래는 이사를 위해 짐정리에 나섰고 일일 일꾼으로 개그우먼 장도연을 초대했다. 장도연이 오기 전 혼자 짐을 정리하던 박나래는 구석구석 숨어있는 민망한 19금 성인 잡지 한 무더기를 발견하곤 "우리 집에 남자가 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전 남자친구의 사진을 발견 한 것. 그는 깜짝 놀란 나머지 경기를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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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슬리피-딘딘의 덤앤더머 바보 SWAG가 공개됐다. 슬리피는 랩방(집 작업실)을 만들겠다며 딘딘을 초대했다. 슬리피는 딘딘을 집들이 파티로 속여 초대했고, 딘딘은 집에서 부모님 몰래 청자를 집들이 선물로 가져오는 엉뚱함을 보였다.
이처럼 박진주, 박나래, 슬리피 등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 속에 있는 '나 혼자 산다'는 최근 개성만점 웃음제조기 혼자男女들을 발굴해 가며 노자극 핵잼 리얼 싱글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출연한 박진주를 비롯해 지난주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 등이 '나 혼자 산다'에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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