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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젝트를 함께할 힙합 뮤지션과 각자 짝을 이뤘다. 유재석과 도끼, 박명수와 딘딘, 정준하와 지코, 하하와 송민호, 양세형과 비와이, 광희와 개코가 한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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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앞서 설민석은 "우리 국민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요즘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하는데 그 물음에 답을 줄 수 있는 게 바로 역사"라고 밝혔다. 이어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다. 현재 사는 게 너무 힘든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600년 전의 세종대왕께 여쭤보는 거다. 역사라 이렇게 헤쳐나가라고 가르침을 주고 있는데 우리가 눈과 귀를 닫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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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업적인 훈민정음 창제에 대해 "한글이 위대한 이유는 만든 사람과 시기를 아는 유일한 글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애민정신(사람을 사랑한다)'이다"라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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