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홍석이 해줘야 한다. 기대하고 있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에이스 최홍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리카드는 13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7경기에서 4승3패를 기록했다. 다만 승점에서 앞선 우리카드(승점 13점)가 3위, 한국전력(11위)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 감독은 "1라운드는 서브가 잘 들어갔다. 다만 블로킹이 아쉬웠고, 파다르의 활약도 부족했다"고 돌아봤다. 당시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완파했다.
다시 한 번 한국전력 격파에 나서는 김 감독은 최홍석의 활약을 기대했다. 그는 "(최)홍석이가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다. 컨디션도 괜찮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도 있다"며 "우리 팀은 최홍석이 기본 이상을 해줘야 한다.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부상에서 돌아온 김은섭도 무리 없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 그러나 뛰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우리 팀 입장에서는 매 경기가 중요하다. 김은섭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