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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은우는 "다 정말 잘하시는데 특히 타일러와 박경 선배님이 즐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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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은우는 학창시절 성적을 묻는 질문에 "최고 잘했을때는 전교 3등 했었다"며 "못했을때는 20등도 했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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