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이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혁신을 위한 'Dr. M' 사업에 협력한다.
14일 더클래식 500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 본관 제1 회의실에서 KAIST, LG유플러스, 한글과컴퓨터, 국립중앙의료원, 대전선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노블카운티, 을지대학교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등과 함께 'Dr.M' 사업 컨소시엄 발족식을 갖고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발족식에서 더 클래식 500은 지난 2년간 KAIST가 개발한 첨단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인 Dr.M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의 실증화 및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약속했다.
KAIST 연구원 헬스사이언스연구소(소장 정용)가 주관한 Dr.M 사업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14년 3월 출범했다. 더 클래식 500은 사업 초기부터 KAIST의 센서 기술이 담긴 디바이스에 대한 실험을 함께 진행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상호협력 협약은 그동안의 공동연구에 대한 연장선이며, 협력 기관도 총 9개로 늘었다.
박동현 더 클래식 500 사장은 "이번 사업에서 핵심 테스트 베드 역할과 스마트 헬스케어의 주요 수혜자인 시니어 대상 산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맡는다.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해 Dr.M 사업이 중국을 압도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클래식 500은 Dr.M 사업 외에도 지난 5월 LG전자와 MOU를 체결해 IoT 기술을 접목한 시니어 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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