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형우는 수상 식후 "올해 우리 선수들도 그렇고 팬들도 새로운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야구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다. 그 믿음에 부응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내려가야 또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음에 다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전 항상 목표가 있다. '매년 꾸준히만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시즌 뒤 꾸준했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화가 난다. 올해 이 같은 성적은 그런 생각을 유지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은퇴할 때까지 '꾸준함'에 대한 욕심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김태균 형을 의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한 10경기 남겨 놓고는 경기 끝나자마자 핸드폰을 켰다"며 "상이란 건 받을 수 있을 때 받는 게 좋으니 이왕 3개 받으면 했다. 너무 쫓아오셔서 긴장했는데 마지막에서 양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