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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구소프트볼협회 예산안 마련에 자신감을 보였다.이계안 이사장은 재단법인 설립과 후원 클럽 결성이라는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이 이사장은 가장 중요한 예산안 마련을 위해 재단을 만들고, 야구소프트볼을 사랑하는 109명의 분야별 인사들로 '109 후원클럽'을 결성해 109억원의 재원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본 재산 10억원을 회장이 부담하고, 운영재산 99억원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야구와 소프트볼 단체가 통합된 이상 1년 예산안으로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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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후보 등록일은 21~22일이며 선거인단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 선거인단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영섭)가 정한 144명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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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이사장은 현대자동차 사장 등을 지낸 기업인 출신으로 제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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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협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협회장직을 정치에 이용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또 야구와 소프트볼의 대통합을 강조했다. 선수와 학부모, 현장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 야구소프트볼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부모코치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했다. 협회 재정 상태와 운영현황을 공개하고 외부 감사도 받겠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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