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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서현진은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각각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첫 회부터 짙은 키스와 박력 기습 고백 등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들썩이게 했던 상황. 그러나 지난 2회 분에서는 돌담 병원에서 5년 만에 재회한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이 각자의 상처와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데면데면 하는 등 예측불가 로맨스로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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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이 마주본 채 진한 눈 맞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면면들로 아련함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이 병실에서 무슨 대화를 나눴을지, 3회에서는 어떤 로맨스 케미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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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연석은 극중 감정을 살려내는 유연한 대사처리로 몰입도를 배가시켰고, 서현진은 복잡 미묘한 윤서정의 심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내면 연기를 펼쳤다. 더불어 유연석과 서현진은 OK컷들을 막힘없이 완성해나가며, 흠 잡을 데 없는 '동서 케미'를 가감 없이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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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8일 방송된 2회 분에서는 김사부(한석규)와 강동주가 첫 의기투합 수술을 하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이 윤서정의 손목 수술을 위해 함께 수술에 나섰던 것. 과연 두 사람이 수술을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윤서정의 오른손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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