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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며 "현재 피해 상황이 조사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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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관련해 충남소방본부에는 "창문이 흔들린다" "건물이 무너질까봐 걱정된다"는 등 200여건의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직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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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지진과 관련한 제보나 문의전화는 없었지만, 주민들에게 확인한 결과 지진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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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있는 보령화력발전소도 별다른 상황 없이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인접한 부여지역의 문화재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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