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올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남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오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북은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5도로 전날(13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4일 밤에는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른다.
슈퍼문 직경은 올해 가장 작았던 지난 4월 보름달보다 14%나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다.
이날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이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시각은 오후 8시 21분경으로, 동쪽 하늘 고도 32도 부근에서 볼 수 있다.
다만, 지구에 더 가까워진 달이 바닷물을 크게 끌어당기는 탓에 해안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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