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FNC애드컬쳐 신임 대표이사에 안석준 전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안석준 내정자는 12월 28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 후 대표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다.
안석준 내정자는 CJ E&M의 음악사업부문을 약 2000억원 규모의 매출로 성장시키며 음원 유통 M/S(시장점유율) 1위, 자사IP(지식재산권) M/S 1위, 콘서트 M/S 1위로 업계를 선도해왔다. 이와 더불어 AOMG, 하이라이트레코즈 등의 M&A를 통해 사업 확장과 기존 음악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프엔씨애드컬쳐 관계자는 "콘텐츠 비즈니스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있는 안석준 내정자의 영입을 바탕으로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드라마, 예능 등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하여 유명드라마 작가 및 프로듀서와 극본, 연출 계약을 체결하였고,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를 제작 및 방영 중에 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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