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거미가 전국투어 광주 콘서트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어제(13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8개 도시 전국 투어 'Feel the voice Seson2(필 더 보이스 시즌2)' 여섯 번째 공연을 성료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공감한 감동적인 무대였다. 또 한 번의 매진 기록을 세웠고 현장 판매분이라도 구입하려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쉬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로비 관람을 감행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고 전했다.
자신의 대표곡으로 시작한 거미의 콘서트는 '손 틈새로', '부탁', '따끔' 등 숨어 있는 명곡을 세련된 편곡으로 올라이브 밴드로 연주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 사랑받았던 '환생', '쿨하지 못해 미안해'의 라이브 등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여 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거미는 "작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전국 발라더를 뽑을 때 광주 지역 분들이 압도적으로 저를 지지하셨다고 들었다. 그 뒤로 나는 광주의 딸이란 이야길 듣는다"고 말하며 멘트 중간중간 완도에서 나고 자란 사투리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전주에서 온 팬 이름이 '이슬'이라고 하자 "저 이슬 참 좋아합니다. 예예. 소주 광고가 제 꿈인데요. 왜 소주 광고는 외모를 따지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해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