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지난 11일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16년 한국윤리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투명·윤리경영으로 신뢰받는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라는 윤리경영 비전을 근간으로 최고경영자의 윤리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윤리경영 체제 제도 구축을 통해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임직원들의 윤리경영 의식 함양을 위해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과 집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현 및 공정하고 투명한 상거래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사이버 감사실과 신문고 등 제보 제도 운영 및 상시 모니터링과 설문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윤리경영 실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을 설립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지원, 장학·교육사업, 의료복지사업, 임직원 봉사활동 등의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설립·운영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편입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대표기업 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윤리경영은 글로벌 경쟁 시대에 기업 경쟁력의 근본이며 기업의 영속성을 보장하는 핵심가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ier 기업에 걸맞는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리경영대상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윤리경영학회가 기업윤리발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윤리경영에 앞장서 온 우수 기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윤리경영을 위한 시스템과 성과, 최고경영자(CEO)의 의지, 실질적인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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