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14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는 말씀 안드려도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순위 다툼을 하는 두 팀 간의 경기다. 치열할 것이다. 우즈벡도 내일 경기를 통해 우리와의 격차를 벌리려고 하고, 우리는 2위를 탈환하려고 한다. 많은 것이 걸린 경기"라고 했다. 이어 "부임한 2년 동안 이런 위기 상황이 많지 않았다. 최종예선이라는 큰 무대에 들어 위기에 놓였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전과 똑같이 훈련하고 대우하고 있다. 선수들 영향 받지 않게 관리 잘하고 있다. 캐나다전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우즈벡전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했다. 다음은 슈틸리케 감독의 일문일답.
Advertisement
-내일 경기 각오는.
Advertisement
-부임 후 최대 위기라고 하는데.
Advertisement
-캐나다전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은.
-권순태에 대한 평가는.
권순태는 대표팀에 몇번 합류했다. 하지만 오래 기용은 못했다. 올 시즌에도 꾸준히 활약했고 전북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캐나다전에 출전했다. 캐나다전에서 좋은 선방을 보였다. 팀이 전체적으로 수비를 잘해줬기에 특별한 위기 상황은 없었다. 좋은 선수다.
-23명 엔트리 결정했는지.
황희찬이 훈련을 마무리하면서 근육 문제가 있었다. 체크 결과 이상이 있을 것 같아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명은 오늘 훈련에서 이청용 상태를 최종적으로 살펴보고 최종 한명을 결정하겠다.
-우즈벡전 공략법은.
최종예선 4경기 뿐만 아니라 요르단 친선경기까지 우즈벡의 경기를 보면 신승했다. 수비력이 좋다는 얘기다. 이란전 실점도 세트피스에서 나온 것이다. 캐나다전에서 보여준 팀워크가 나와야 한다. 공격에서 모든 선수들이 빌드업에 관여했고, 수비에서도 블록을 쌓으면서 간격 유지 잘해줬다. 그 모습이 나오면 우즈벡전에서도 승산이 있을 것이다.
-정신적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캐나다전이 중요했다. 캐나다전에서 우리가 원하는데로 플레이했다. 정신적 부분에서 선수 개개인이 집중을 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나도 면담을 하고 강조하겠지만 선수 개개인의 책임도 크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