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차태현이 김유정 서현진과의 호흡에 대해 "최고의 복"이라고 인정했다.
차태현은 14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여배우 복 많은 배우'로 손꼽히는 것에 대해 살짝 주저했다.
그는 "전지현, 손예진, 박보영 씨 등과 함께 찍을 때는 서로 거의 신인이나 마찬가지 상태였다"며 "쌤쌤 정도 수준이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최근 영화를 함께 찍은 김유정 서현진에 대해서는 "여배우 복 중 최고의 복"이라고 단언했다.
차태현은 "두 사람 모두 영화 촬영 당시는 이 정도 수준의 인기가 아니었다. 유정 양도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크게 성장했고, 서현진 씨도 '또 오해영'으로 높은 레벨의 여배우가 됐더라. 영화 찍기 전 후가 완전히 달라진 여배우들은 처음이었다. 최고의 복으로 인정한다"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