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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성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부하지마라'고 했다"라는 이야기를 해명했다. "밤마다 인터넷으로 학생들을 상담해주고 있다"라며, "그런데 요즘 시국이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할 수 없더라. 대통령의 지인은 학과를 만들어 입학하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하겠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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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성태는 "댓글에 어떤 학생은 '이미 안 하고 있었는데 안 하길 잘했다'도 있더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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