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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양세형은 "강타 씨는 개그맨 이진호 씨랑 양세찬 씨랑 자주 본다. 우리랑 경주로 여행도 다녀왔다"며 기억하는지 물었고, 강타는 "당연히 기억이 난다. 남자 셋이 수학여행 코스로 돌아다니며, 같은 방에서 잤던 기억이 생생하다. 동네 노래방 가서 주인아주머니랑 같이 노래도 불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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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중의 뜨거운 관심사인 'H.O.T. 멤버들과의 만남'이 화두가 됐다. 강타는 "요즘 토니와 술먹으면서 세형 씨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세형 씨가 바빠져서 보기가 힘들다며 슬퍼하고 있다. 덜 바빴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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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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