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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옴므파탈이란 바로 이런 것.
지난 14일 오전 영화 '마스터' 제작보고회가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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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의 카타르시스 수트 스타일링
이병헌은 깔끔한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의 니트와 적당한 길이의 팬츠는 이병헌의 시크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그리고 니트 속에 매치한 화이트 셔츠는 자칫 잘못하면 칙칙해 보일 수도 있는 이병헌의 수트 룩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 그레이 컬러의 투 버튼 자켓 역시 깔끔한 수트 룩을 완성하는 데 한 몫 했다. 튀지 않는 컬러 톤에 핀 스트라이프 패턴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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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 트렌디한 어린 왕자 스타일링
강동원은 감각적인 도트 패턴 셔츠에 블랙 컬러의 베스트를 매치했다. 그리고 과하지 않은 길이의 블랙 코트를 착용. 시크한 자신의 자태를 뽐냈다. 강동원이 선보인 스타일링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벨트의 버클 디테일과 슈즈의 컬러이다. 강동원은 골드 컬러의 버클이 들어간 벨트와 동일한 컬러의 골드 슈즈를 착용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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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로 완성한 김우빈의 수트 스타일링
이날 김우빈은 핀 스트라이프 수트로 댄디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어깨선과 딱 떨어지는 피트의 자켓과 베스트. 그리고 환상적인 길이의 팬츠는 김우빈의 우월한 피지컬을 부각 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실버 컬러의 넥타이를 매치. 깔끔과 완벽이 공존하는 수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dlwjdduf7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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