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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민수는 "팬들이 바이브에 기대하시는 부분이 있으실 것이다. 그럴 때마다 류재현과 초심을 지키면서 변하지 말자고 말한다. 우리가 편곡이나 음악적으로 성장이 될 지언정, 그런 기초적인 감성은 변하지 말자고 했다"며 "이번 타이틀곡 '외로운 놈'은 그간 발표한 저희 발라드의 모든 감성이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바이브 발라드의 종합판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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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봄을 연상케 하는 발라드였다면, 이번 앨범은 겨울을 테마로 했다. 타이틀곡 '외로운 놈'은 이별 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혼자라는 것에 외로워 자책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알앤비 곡이다. 특히 바이브는 블랙뮤직에 한국적 정서를 결합한 본인들의 음악을 'K-Soul'이라 명명한 만큼 특유의 음악색을 더욱 담아냈단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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