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크린과 안방극장,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정성화. 서글서글한 이미지와 특유의 넉살을 장착한 코미디로 웃음을 선사했던 그가 '스플릿'에서는 비열한 악역 두꺼비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이날 정성화는 "내게 악역은 새로운 도전과도 같다. 뮤지컬에서는 악역이라고 선을 그을 수 없지만 종종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연기를 시도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큰 비중의 악역을 소화한 적이 없다. 제대로 된 악역은 '스플릿'이 처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이어 "최국희 감독의 믿음을 좋은 연기로 보여주고 싶어 노력을 많이 했다. 촬영이 들어가기 전 집에서 연기 연습을 많이 했는데 나중엔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 스스로 모니터하고 내 연기를 분석했다"며 "뮤지컬 때도 마찬가지였다. '레미제라블' 당시 장발장 역에 캐스팅됐는데 관객들은 '개그맨이 무슨 주인공이야?'라고 생각했다. 기대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의외로 장발장을 잘 소화하니까 다들 깜짝 놀라더라. 이런식으로 나는 관객의 허를 찌르는 걸 좋아한다. 상대가 무장 해제됐을 때 허를 찌르고 들어오는 반전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스플릿'의 악역도 이런 이유에서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