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이 심장을 찌릿하게 만드는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무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7회에서는 수애(홍나리 역)와 김영광(고난길 역)의 짜릿한 부녀 첫 키스가 깜짝 공개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들었다.
그 동안 수애를 향한 순정을 애써 숨긴 채 '부녀관계'라고 철벽을 치던 김영광이 저돌적으로 입을 맞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저릿하게 만드는 '심장 요동'을 유발한 것.
이에 수애-김영광의 부녀 첫 키스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사남' 측은 수애-김영광 첫 키스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입맞춤 직전인 수애와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의 눈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감정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수줍은 듯이 동시에 웃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만든다.
특히 입술을 꾹 다물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는 수애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발산한다.
이어 반달 눈웃음과 니트 소매 사이로 빼꼼 나온 손가락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김영광의 허리춤을 꼭 움켜쥔 수애의 손가락이 키스신 직전의 긴장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김영광은 수애의 조막만한 얼굴을 따뜻하게 감싸 쥐고 애틋한 눈빛을 담아 그를 바라봐 숨을 잠시 멈추게 만든다.
특히 수애의 얼굴을 완전히 감싸는 그의 커다란 손이 여심을 저격하며 설렘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처럼 수애와 김영광은 첫 키스를 앞두고 수줍음을 드러내 촬영현장을 달달함으로 가득 채웠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빵 터지는 웃음에 오히려 설렘지수가 한껏 고조됐다. 크게 심호흡을 한 후 다시 촬영에 들어간 수애와 김영광은 극중 홍나리와 고난길의 애틋한 감정에 몰입하며 첫 키스의 간질간질함과 참아왔던 애틋한 사랑이 녹아 든 저릿한 키스신을 완성했다.
'우사남' 측은 "수애와 김영광의 달달한 케미가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의 수줍음이 오히려 나리와 난길의 첫 키스의 떨림을 배가시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한 부녀 첫키스를 완성했다"며 "자신의 마음을 꾹꾹 눌러온 난길이 순정을 담은 첫 키스로 마음을 드러냈다. 앞으로 나리와 난길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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