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새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수도권 시청률13.2% (닐슨 코리아 제공,이하 동일기준), 전국 시청률 12.4%를 올리며 지난 회보다 전국은 1.6%, 수도권은 1.5%나 껑충 뛰었다. 최고 순간 시청률은 15.38%를 기록했다.
특히 여성 40대의 호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여성 40대는 댓글에서도 맹활약하며 한석교에 대한 기대와 감동을 열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남성 40대가 그 뒤를 잇고 있고, 여성 30대와 50대도 강력 지지중이다. 여성 30대는 서정과 동주의 케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화상 환자의 수술을 핸드폰으로 원격지시하는 윤서정(서현진)과 서정의 지시를 잘 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강동주(유연석), 그리고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되는 김사부 한석규가 차지했다.
'화상환자 도착' 콜에 동주가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서정은 수술실 밖에서 동주에게 핸드폰으로 처치를 하나씩 지시한다. 두려워하던 동주는 서정의 지시를 잘 따르며 안정을 찾아가고 둘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이루며 원격조정 수술을 해나간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피부를 절개하라는 서정의 지시에 동주는 다시 주춤하는데, 이 때 다른 환자의 응급 처치를 끝낸 김사부가 핸드폰으로 수술을 원격 지시하고 있는 서정과 서정의 지시를 받아 수술중인 동주를 발견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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