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신영이 "친구와 삼겹살 62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김신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식탐에 대해 언급하자, 김신영은 "어릴 때부터 식탐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한 번은 어머니가 숨겨 놓은 아버지 한약을 몰래 훔쳐 먹었는데, 알고 보니 스태미나에 좋다는 한약이더라"며 "그 날 밤새 잠도 못 자고 코피만 쏟았다"고 털어놔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신영은 다이어트 전 "친구와 둘이 대패 삼겹살을 62인분을 먹은 적이 있다"며 대식가였던 과거의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김신영은 "대학교 MT를 갔을 때, 두 점씩 고기를 집어 먹다 선배한테 혼난 적이 있다"며 "나중에 선배가 남은 고기를 다 먹으라고 해, 고기를 계속 먹었는데… 그 뒤로 기억이 안 난다"며 고기 먹다 기절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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