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이 비투비 프니엘의 용기있는 고백에 응원을 보냈다.
샘해밍턴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니엘 너무 용감하다. 정말 멋있는 친구인데, 방송 나와서 고백 쉽지 않았을텐데.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비투비 멤버 프니엘은 지난 14일 방송한 KBS2 '안녕하세요'에서 5년간 쓰고 다닌 모자를 방송에서 처음 벗으면서 민머리를 대중에 첫 공개했다.
프니엘은 "지난 5년간 탈모로 고민했다. 왜 매일 모자를 쓰고 있느냐는 질문에 거짓말을 했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아이돌 가수라 회사도 생각하고 팬도 생각하고 멤버도 생각하면 말할 수 없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탈모 전문의도 저를 포기하셨다. 현재 70% 이상 머리가 없다. 이젠 고백하고 당당히 모자를 벗고 싶다"고 용기있게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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