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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KBO리그 4년차인 해커의 경우 2015년 다승왕(19승)을 지냈고 올해 13승3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1선발 역할을 했다. 2선발인 스튜어트는 12승8패, 평균자책점 4.56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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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C와 3년 재계약한 김경문 감독은 구단에 "팀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국인 선수 영입을 검토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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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단과 크게 다르지 않았겠지만 NC도 테임즈 해커 스튜어트와 항상 좋았던 건 아니다. 테임즈는 실력이 검증된 못하는 게 없는 강타자인 건 분명하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얼굴에 드러냈다. 또 자신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경기 출전에 난색을 보일 때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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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현재 다각도로 외국인 물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점에서 재검토 중이지만 3명을 전부 물갈이 하는 게 쉽지 않은 작업일 수도 있다.
해커 스튜어트 보다 뛰어난 선수를 찾는 작업도 간단치 않다. 또 이 선수들을 자유롭게 풀어줄 경우 국내 타구단과 계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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