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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은 2011년 인기리에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이 열연한 여주인공. 하지원은 현빈(김주원 역)의 연인 '길라임' 캐릭터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고, SBS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시크릿가든'은 김주원과 길라임의 영혼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판타지적 소재에 청춘 남녀의 로맨스, 재기발랄한 대사를 덧입혀 35%가 넘는 시청률 대박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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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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