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동주와 김사부와의 갈등의 골은 깊어질 대로 깊어졌다. 윤서정(서현진 분)은 강동주의 화상환자 진료에 개입하는 모습을 김사부에게 들키고 말았다. 앞서 김사부에게 의사 자격을 박탈당했던 서정은 김사부에게 무릎을 꿇고 빌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김사부는 무시로 일관했다.
Advertisement
결국 동주는 "이 병원에서 일하기에 적합한 의사가 아닌 것 같다"면서 돌담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사부는 말리지 않았고 동주는 더욱 열 받았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동주는 김사부가 과거 자신에게 삶의 이치를 깨우쳐 준 '부용주' 의사였다는 것을 눈치 챘다. 동주는 김사부에게 "부용주 선생님 맞으시죠?"라고 물었지만 김사부는 "무슨 헛소리냐. 나는 닥터 김사부다. 다른 이름은 없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부인했다. 하지만 동주는 김사부가 부용주라고 확신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