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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남성미 넘치는 상남자의 모습부터 귀여운 소년 같은 매력까지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소품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밀가루를 풀고 반죽에 나선 그는 진지한 눈빛으로 작업에 열중하는가 하면, 남다른 피지컬의 소유자답게 팔에 강한 힘을 주어 수시로 반죽을 치대는 작업을 반복하는 등 박력 넘치는 상남자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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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줄을 서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소문난 만두 가게 '홍만두'의 사장 '만두 명인' 고난길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 전문가에게 반죽법을 배우고 연습에 매진, 구슬땀을 흘리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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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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