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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나리는 오직 난길만 눈에 보이는 사랑에 제대로 빠진 모습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유치한 모습을 감추지 않으며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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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리는 여전히 러블리했고, 직진매력으로 사랑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도여주(조보아 분)가 "연하에게는 먼저 들이대지 마세요. 먼저 전화하지 말고 까칠하게 해야 해요"라고 조언하자 이내 진지해진 얼굴로 "내가 들이댄건가?"하더니 이내 "그게 뭐가 중요해?"라며 히죽 웃는 등 사랑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난길에게 '서울에 있는 홍나리 알리기 프로젝트'를 문자로 보내는 등 난길과 사랑의 밀당을 이어가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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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미친 수애는 빠져나올 수 없는 총천연색 매력으로 출구를 봉쇄했다. 수애는 사랑으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유치하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위험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랑의 포로로 만들어 놨다. 사랑에 빠진 수애의 모습만으로도 '연애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들며 가을 여심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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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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