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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인 만큼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총 출동하는 것은 물론 해외 유명 게임사들이 참가하며 수백 종의 게임들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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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공개를 예정한 작품들은 연말과 내년 각 게임사들의 주력 신작들로 포진돼 있다. 특히 아직 테스트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작품들이 다수 등장을 예고하면서 게임 유저들의 관심은 지스타에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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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인기 모바일게임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 넥슨의 '다크어벤저3'와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이미 공개 전부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네오플의 신작 '이블팩토리'와 '애프터디엔드', 데브캣의 '로드러너원'은 시연 만족도를 120%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독특한 작품이다.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3종 역시 지스타 현장에서 즐겨봐야 할 게임이다. 출시를 앞둔 '리니지2 레볼루션'과 인기 영화 IP '스타워즈'를 활용한 신작 게임, 그리고 모바일 리그오브레전드라 불리는 '팬타스톰' 등은 올해와 내년 게임 시장의 태풍의 눈이 될 게임으로 기대가 크다.
웹젠 또한 뮤의 명성을 잇는 '뮤 레전드'를 지스타에 출품한다. 전작 뮤의 전통 후속작인 '뮤 레전드'는 이미 온라인을 통해 두 번의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게임성을 다듬고 완성도를 올려 지스타에서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 마지막 확인 작업인 만큼 MMORPG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소니도 지스타 역대 최대 부스인 100부스를 내고 유저들을 맞이한다. 특히 아직 발매되지 않은 14종의 게임을 현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이널판타지15' '바이오하자드7' '디제이맥스 리스팩트' 등 인기 대형 작품은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은 국내 작품인 '화이트데이: 스완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지스타에는 VR 특별 부스가 열린다. 소니가 자사의 PS VR을 통해 핵심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신기술과 앞으로 다가올 게임 업계의 미래가 궁금한 유저들이 방문하면 안성맞춤이다.
지스타만의 굿즈를 원하는 유저들은 넥슨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도 지난해 개최한 유저들의 축제 '네코제'를 개최해 유저들이 만든 물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 게임들의 팝업스토어를 직접 열고 독특한 공식 게임 제품들을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각종 e스포츠 행사들도 좋은 볼거리 중 하나다. 대부분 지스타 관람 행사가 종료된 이후 열리기 때문에 저녁시간이 비어 있다면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을 신청하는 것도 좋다.
엔씨소프트는 벡스코 행사장 근처 영화의 전당에서 18일(금)과 19일(토)에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블소 e스포츠 결선 경기들은 물론 18일에는 오후 8시에는 가수 윤상, EXO-CBX, 레드벨벳이 참여하고 엔씨소프트가 기획한 NPOP 공연까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도 지스타 관람 시간이 종료된 저녁시간에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개최되는 케스파컵의 4강과 결승이 진행되며 ESC에버, 콩두, SK텔레콤, 락스 타이거즈가 치열한 전투를 펼친다. 경기와 동시에 현장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팝업 스토어도 열려 관람객들과 지스타 방문 유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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