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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넷마블은 입구 정면에 60부스를 내고 신작 게임들을 선보였으며 5년 만인 2016년 100부스의 규모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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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크게 성장한 모바일게임 시장은 많은 게임사들이 모바일 사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넷마블게임즈 역시 그 대표적인 게임사 중 하나로, 초기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및 RPG 장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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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은 오랜 담금질 끝에 출시를 목전에 둔 최종 테스트를 지스타 2016에서 이어간다. 그 동안 각종 행사들을 통해 겉모습만 보여줬으나 이번 지스타에서 구체적인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속살을 내비친다.
이미 영어권 국가에서 소프트런칭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도 지스타 현장에서 유저들을 만난다. 지난 미디어 행사에서 디즈니 IP 관련 추가 게임 제작을 은연중에 밝힌바 있는 넷마블은 글로벌에서 통하는 스타워즈 IP로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성과를 가져가겠다는 계산이다.
베일에 싸여 있었던 신작 1종도 지스타에 나선다. 중국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한 '펜타스톰'(가칭)이 다른 신작들과 함께 시연 버전을 출품한다. 이 게임은 이미 중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MOBA 타이틀로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스타 2016에서 대형 작품 3종과 지스타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유저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3종의 신작들은 어느 시기에 등장해도 상위권을 차지할만한 게임으로 분류되어 있어 관계자들의 이목 역시 쏠려있다. 특히 '펜타스톰'의 경우 중국 서비스 당시 모바일 리그오브레전드라 불렸던 만큼 많은 현장 유저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작들의 상승세로 업계 자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이제 막 글로벌 시장의 공략을 시작한 넷마블게임즈 입장에서는 지스타 2016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 볼 수 있다. 핵심 작품 3종을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하는 만큼 내년에 넷마블게임즈가 어떤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미리 예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연 넷마블게임즈가 신작 3종을 필두로 지스타 201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더 큰 도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스타 2016 넷마블 부스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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