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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 30명이 참여한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1위표 16개, 2위표 7개, 3위표 7개 총 10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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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은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의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신인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이 상이 처음 시작된 1983년 이후 로버츠 감독이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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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벅 쇼월터 감독이 총점 44점으로 3위, 보스턴 레드삭스의 존 파렐 감독이 총점 28점으로 4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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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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