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파인하우스필름·영화사 봄 제작)이 제작 무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의 동생이자 그의 오랜 영화 파트너 파인하우스 이준동 대표는 16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버닝' 제작에 대해서는 여러 가능성을 놓고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버닝' 제작 무산은 사실이 아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 시간, 계절, 배우들의 스케줄 등 여러 여건을 두고 조율해 가는 중인데 제작 무산이라는 말이 나와 당황스럽다. 때가 되면 '버닝'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버닝'은 한 여성을 사이에 둔 재벌 남성과 택배 기사의 엇갈린 삶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시' 이후 이창동 감독의 7년(개봉 기준)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스크린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강동원과 유아인, 그리고 설리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찌감치 내년 기대작으로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