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경수진이 '역도요정 김복주'의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 제작 초록뱀미디어)에 출연하는 경수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경수진은 극중 리듬체조계의 흔들리지 않는 별 리체요정 '송시호' 역할을 맡았다. 송시호는 수준급의 리듬체조 실력을 갖춘 인물로 남주혁의 전 여자친구이자 대학교의 퀸카이다. 이에 경수진은 리듬체조 선수의 사실적인 연기를 위해 하루 6시간 이상을 훈련에 쏟아 부을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제작발표회에서 경수진은 "극 중 어두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대본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20대 청춘의 싱그러움을 나타내듯 따라 웃게 만드는 5가지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경수진이 연기하는 '송시호'가 어떤 사연의 캐릭터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한 편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첫사랑 같은 설레임 가득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경수진과 함께 이성경, 남주혁, 이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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