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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내조의 여왕'(09), '넝쿨째 굴러온 당신'(12) '별에서 온 그대'(14), '프로듀사'(15) 등을 집필한 작가계의 미다스손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과 톱스타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아시아에 '별그대' 열풍을 몰고 왔던 박지은 작가가 2년 만에 들고온 판타지 장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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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또 다른 스타작가 김은숙의 '상속자들'에서 재벌3세 김탄 역으로 아시아 팬들의 맘에 불을 지른 이민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기꾼으로 180도 변신한다. 천재 사기꾼답게 변호사, 검사 등 다양한 인물로 변장해 사기를 치는 모습으로 흥미를 유발할 예정. 이뿐 아니라 조선시대 훈남 현령이었던 전생까지 연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볼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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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푸른 바다의 전설'이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1위 자리는 물론, 2016년 최고의 히트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를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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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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