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래부터 하지원 누나의 팬이었다."
배우 천정명이 1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목숨건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천정명은 "예전부터 누나의 팬이었다. 2005년에 처음 봤다"며 "당시 드라마 '패션 70s' 출연 중이었는데 누나가 카메오 출연했다"며 "그때 처음 보고 ㄴ중에 꼭 한 번 같이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유명한 배우가 된다면 다시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하게 되서 너무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12월 개봉하는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 한제인(하지원)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하지원을 비롯해 천정명 진백림이 호흡을 맞췄다. 천정명은 극중 순정파 지구대 순경 설록환역을 연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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