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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티드'를 통해 '장르물의 퀸'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그녀는 "'원티드'의 한지원 작가 특유의 테마를 향해 달려가는 무게감 있고 파워풀한 힘을 믿었어요. 전작 '싸인'이나 '펀치'에 비해 조금 다른 장르였어요.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았지만, 작품이 끝나고 보니 모니터링이 되더라고요. 감정과 행동의 에너지를 조절하기가 힘들었어요. 덕분에 연기적인 재미는 느낄 수 있었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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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환기시키는 여행을 좋아해 혼자서도 곧잘 떠난다는 김아중. 혼자 스위스와 뉴욕으로 여행을 떠날만큼 즐기는 편이라고. 2016년 한해 보다 큰 책임 의식과 연기자로서의 재능에 대해 배울 있었던 성숙해진 해였다는 그녀. 그래서 내년과 미래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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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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