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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출전의 관건은 체력이다. 편도로만 9000㎞, 왕복 1만8000㎞를 이동했다. 장거리 비행과 시차를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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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무사 시소코가 징계에서 돌아올 예정이다. 해리 케인 역시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체력에는 문제가 없다. 이들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수도 있다. 여기에 모나코전과 첼시전에 무게를 싣는다고 할 경우 손흥민을 아낄 필요가 있다. 포체티노 감독 입장에서도 장거리 비행을 하고 돌아온 손흥민을 무리시키고 싶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나이가 어린 캐롤이나 윙크, 오노마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파격적으로 케인과 얀센 투 톱 라인이 선택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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