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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 2016에서 각 게임사들의 모바일 턴제 RPG에 대한 도전은 다 수 확인할 수 있다. 넥슨 또한 신생 개발사 인서트코인과 손잡고 '언노운 히어로즈'를 공개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수집형 및 턴제 방식의 유행을 미리 내다보고 유저들의 반응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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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체험 가능한 버전은 이미 짜인 덱을 중심으로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각 캐릭터들의 스킬을 사용하고 전략적인 버프를 선택하면서 적들과 지속적으로 전투를 이어갈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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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게임들이 자동과 단순성을 앞세운 추세로 흘러가면서 심오한 전략성을 앞세운 게임들이 부족해지고 있는 환경은 '언노운 히어로즈'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깊은 게임성을 느끼고 싶어 하는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게임이 이어진다면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할 전망이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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