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헌집줄게 새집다오2' 배우 송재희가 "혼자서 술 마실 수 있는 '혼술Bar'를 원한다"고 밝혔다.
송재희는 17일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혼자서 술 마실 수 있는 '혼술Bar'가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원하는 인테리어 컨셉트를 밝혔다.
이날 MC김구라와 멘토 디자이너 제이쓴이 찾아가본 송재희의 집은 그야말로 깔끔 그 자체. 10평 남짓한 싱글하우스에 벽과 가구 등이 전반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통일돼 깨끗한 느낌을 줬다.
송재희는 "여기는 나만의 첫 공간이다. 일이 끝나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다. 항상 꿈꿨던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도움을 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창가에 바(Bar)가 있어서 혼자 술을 한 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일명 '혼술Bar'를 의뢰했다.
멘토 디자이너 제이쓴은 "기존에 쓰고 있던 옷장을 리폼해서 수납이 가능한 바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결과적으로 송재희의 방은 무색무취의 평범한 싱글남의 집에서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방을 연상케하는 멋진 공간으로 바뀌었다는 후문이다. 송재희는 옷장을 리폼해서 만든 바 테이블에 크게 만족하며 제이쓴과 함께 와인을 즐기기도 했다.
송재희와 함께 한 '헌집새집2'는 17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헌집새집2'는 이번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해 12월 시즌1 첫방송을 시작한 후 약 1년 여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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