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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김구라와 멘토 디자이너 제이쓴이 찾아가본 송재희의 집은 그야말로 깔끔 그 자체. 10평 남짓한 싱글하우스에 벽과 가구 등이 전반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통일돼 깨끗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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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가에 바(Bar)가 있어서 혼자 술을 한 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일명 '혼술Bar'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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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송재희의 방은 무색무취의 평범한 싱글남의 집에서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방을 연상케하는 멋진 공간으로 바뀌었다는 후문이다. 송재희는 옷장을 리폼해서 만든 바 테이블에 크게 만족하며 제이쓴과 함께 와인을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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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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