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에 ICT 서비스 접목은 어려운 점이 많다. 열악한 환경, 사고위험, 안전대비 문제 때문이다.
'익스타(Exta)' 서비스 업체 (주)비욘드컴퍼니 박현중 대표는 "수요와 발전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도 사용자에게 획기적인 편리함을 가져다준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익스타'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관해 한 눈에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 클릭 3~4번 만에 쉽고 빠른 결제를 할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 플랫폼이다.
지난 5월 베타 버전을 성공적으로 론칭, 많은 매출과 이력을 남기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익스타' 관계자는 "정식 스포츠 종목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서핑 등에는 큰 대회가 있고 전문 협회가 있다. 전문 강습이 존재하는 분야다"며 "체험과 전문 강습은 분리시켜 체계를 잡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 동안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먼 거리와 높은 가격, 기본 정보가 없어 이용하는 이들이 적었다. 또 정식 종목이 아닌 체험용으로 알려져 왔다. '익스타'는 이런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알릴 예정이다. 향후 오프라인 데이터를 가지고 2017년 3월 버전2를 정식 오픈한다. ios까지 서비스 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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