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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소속 선수의 페어플레이상 수상은 2011년 김선우에 이어 이번이 2번째며, 유격수로도 2001년 박진만(현대)에 이어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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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어플레이상 시상은 오는 12월 13일(화) 개최되는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하며,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호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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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페어플레이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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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박진만(현대)
2003=최기문(롯데)
2004=김기태(SK)
2005=김태균(한화)
2006=이대호(롯데)
2007=이숭용(현대)
2008=윤석민(KIA)
2009=강봉규(삼성)
2010=양현종(KIA)
2011=김선우(두산)
2012=박석민(삼성)
2013=박용택(LG)
2014=손승락(넥센)
2015=차우찬(삼성)
2016=김재호(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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