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민그룹 god가 명불허전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god의 전국 투어 '2017 god to MEN Concert'의 첫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이 17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된 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god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오픈 후, 동시 접속자 수가 폭발하며 2만석의 대규모 좌석을 '퍼펙트 솔드아웃' 시키는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1년여 만에 완전체 컴백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의 피켓팅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젠틀맨으로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 이번 콘서트에서 god는 한 층 성숙해진 모습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수 있는 역대급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더욱이 99년 1월에 데뷔한 god는 2017년 데뷔 1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준비 중이다.
god 측은"전국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이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치열한 예매 전쟁에 뛰어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멋지고 품격있는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god는 2017년 1월 6일~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2017 god to MEN Concert'의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인천, 대구, 일산,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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