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LA갤럭시)가 LA갤럭시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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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제라드와 LA갤럭시의 계약이 12월 종료된다. 제라드가 현역 은퇴를 할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면서 '현재 감독이 없는 잉글랜드 3부 리그 MK돈스가 차기 사령탑으로 제라드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MK돈스는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24개 팀 중 21위다. 때문에 사령탑 교체를 원했다. 기존 감독을 경질했지만 후임자가 문제였다. 마땅한 대체자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제라드가 MK돈스 레이더에 포착됐다. 젊고 리더십이 강하면서 커리어가 탄탄한 제라드가 적임자라는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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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K돈스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제라드는 아직 결심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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