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6년 마지막 '데이즈드'의 커버를 장식한 엑소(EXO)의 카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6년 12월 호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의 아이콘으로 빛나고 있는 인기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와 함께한 2016년의 마지막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데이즈드' 12월호의 카이는 지금까지 보여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뮤지션과 무용수 이미지와 더불어 업그레이드된 카이만의 매력을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디젤 시계와 함께 연출 하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시계 중 한국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국 한정판(Korea Exclusive) 에디션' 시계는 카이의 신비로운 카리스마와 함께 스타일링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시계를 차는 남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가 있는데, 카이는?" 이라는 질문에 평소 "시계는 물론이고 액세서리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최근 시계가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답했다. 카이는 이 날 촬영 때 착용한 다양한 디젤 시계 중 전체적으로 브라운 컬러가 들어간 심플한 스트랩의 시계가 마음에 든다고 평소 간결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취향을 밝혔다.
또한, "시간약속은 잘 지키는 편인가?" 라는 질문에 "복불복이다. 잠을 잘 자면 약속에 늦지 않는 편이지만 피곤하면 늦을 때도 있다. 일과 관련된 시간 약속은 철저하게 지키려 노력한다."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볼드하면서도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DNA를 자랑하는 디젤 워치와 카이의 만남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촬영 당일, 바쁜 스케줄 속에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에게 부드럽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물 셋의 아름다운 청년 엑소의 카이, 김종인과 함께한 2016년 마지막 '데이즈드'의 화보와 인터뷰는 온, 오프라인의 서점과 kr.dazeddigital.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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