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1개월 이상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이 A대표팀 경기 중 종아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자철을 비롯해 공격수 라울 보바디야와 알프레드 핀보가손도 부상을 했다'며 '미들은 겨울 휴식기 전까진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설명에 따르면 구자철은 1개월 이상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한솥밥을 먹고 있는 공격수 지동원 역시 근육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에 오는 헤르타 베를릴과의 리그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구자철은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5차전 1-1이던 후반 막판 극적인 역전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부상을 해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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